원하는 걸 이룰 때까지 스스로를 속여라

오늘은 40분 마인드셋을 듣고 있다.

화와이대저택은 이렇게 말한다.

 

원하는 걸 이룰 때까지 스스로를 속여라.

속인다는 것은 진심으로 진짜로 당연하게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야 특별히 속인다는 느낌조차 없이 받아들인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실제로 그 삶에 필요한 것을 해야 한다.

필요한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맞서면서 그 일을 하지 않겠다고

현재를 불평만 하고 있다면 인생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내가 전부 가질 수 있다

첫 번째, 내가 누구인지, 인생의 어느 지점인지 명확히 확인하고

두 번째, 내 안의 자아상을 성공형 자아상으로 싹 갈아 끼우는 과정을 거쳐서

'나만의 집'을 완성한다.

 

나에게 먼저 물어볼 질문은?

내가 정말 돈을 벌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돈이 전부는 아니며 돈이란 것은 부의 3요소인 건강, 가족, 자유를

내가 원하는 만큼 올려놓기 위해 하나의 수단인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건 사실 '자유'이다.

자유를 누리기 위한 4가지 개념

진동, 주파수, 신념, 페르소나

이런 재료를 통해서 나만의 성공을 세우는 건축가가 돼 보자.

누구나 이 4가지 개념을 가지고 있다.

원하는 집? 훌륭한 재료만 있으면 의자와 행동에 의해서 지을 수 있다.

그 재료는

첫째로 '진동'이다. 모든 것은 진동부터 시작한다. - 밥프록터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

내 진동을, 내 주파수를 내 신념을 바꾸어야 그에 맞는 상황이 온다.

 

부자 주파수에서 내가 진동하고 있으면 부를 쌓아가는 사람들, 생각하는 스케일도 달라지고, 

언제 모았는지 자산도 많아진 그런 사람들만 눈에 들어온다.

부자 주파수에 맞는 것들만 내 눈에 들어오고 만나게 된다.

 

이런 진동과 주파수는 이렇게 조화를 이루게 된다.

진동 수준을 높이면 나의 신념도 바뀌게 된다.

그러면 주파수, 즉 나의 고유채널을 다시 선택해서 바꿀 수 있다.

그 맞추는 주파수는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이제 주파수 채널을 고정시킨다. 이것이 '신념'이고 '목표'인 것이다.

고정되고 낡은 신념이 있다면 그걸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부정적인 지난 과거의 삶으로 현재 살고 있다면 당장 그 신념을 버려라.

 

앞으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게 하나 있다.

성공하겠다고 생각하면서, 그건 못한다고 믿는 거다.

이건 완전한 실패로 가는 것이다.

 

신념은 절대로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나의 신념이 목적지에 이르게 하는가 하는 것이다.

나의 삶의 결에 맞는 신념이 있다.

나의 신념이 그 목적지로 가고 있는가? 이것에 대한 성찰이 전부이다.

 

'시각화' 나의 마음속으로 한컷의 이미지를 만들어라.

비전보드를 만들어서 원하는 것들을 시각화한다.

시각화를 하면서 나의 인식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는 것이다.

이미지를 보고 상상할 때는 "그 느낌을 느끼고, 듣고, 냄새를 맡고, 감정과 함께 가야 한다."

원하는 최종 결과를 거듭 반복해서 머리에 넣어라.

 

나는 '안된다'는 변명을 버리고 '돈을 벌 수 있다'는 자격 수준을 갖추었다.

 

최선의 방법은 '반복이고 연습이다'

 

완성된 나의 집을 '미리 보기' 하자.

나는 스스로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못할 것이 없다'라고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되는 그에 맞는 '페르소나'를 입는 것이다.

손으로 쓰고, 머리에 이미지를, 영상을 넣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 그 감정을 제대로 입혀서 잠재의식의 자극을 제대로 가했다면

진동과 주파수, 신념이 움직여서 내가 원하는 수준에 고정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새로운 페르소나를 입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