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엔 특정한 법칙이 적용된다.

모든 일엔 특정한 법칙이 적용된다

1. 의지와 상상이 서로 상충되는 경우에는 '예외 없이' 상상이 이긴다.

2. 의지와 상상이 부딪히면, 상상의 힘은 '의지의 제곱'으로 의지를 잡아먹는다.

3. 의지와 상상이 서로 일치하면, 그 힘은 의지와 상상이 더해진 만큼이 아니라 '곱해진' 만큼 커진다.

4. 이 상상은 잠재의식 혹은 무의식에 따라 움직인다.

잠재의식보다는 일상생활에서는 무의식을 좀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무의식은 평상시 스스로 인식할 수 없다.

무의식은 온갖 작고 하찮은 사건들과 생각들까지 빠짐없이 기록하고, 뚜렷하게 기억하게 된다.

무의식은 판단하지 않고 보이는대로 들리는 대로 다 받아들인다.

 

자연스럽게 '그런가?'라고 상상하는 것도 무의식에 기록된다.

무의식은 좋고 나쁨을 모르고 모두 다 기록한다.

 

무의식을 위해서는틈틈이  '자기 암시'를 해야 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자기암시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스스로의 정체성을 문장으로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