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대로 이루어진다.

상상을 현실화시키는 세분화 방법

첫 번째 단계

원하는 걸 말하든, 써보든 어떤 걸 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하는 걸' 명확히 알아야 한다.

'원하는 것'은목표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진짜원하는 것

그것을 이루었을때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

상상이 잘 안되어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려고 시도해 본다.

또 해보고 또 해본다.

상상을 했을때 마음이 들뜨고 좋아서 설레는지를 체크해 본다

원하는 걸 상상했을때 기분이 좋아지고 미소가 지어지면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다.

반복을 해도 특별히 감정이 들지 않는 다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말하거나 써봐도 안되는 경우에는 '간다 마사노리'의 방법을 써보는 것이다.

우선 원하지 않는 것을 나열한다. 무작위로 순수하게 나열해 본다.

그런 것 들을 막 써보고 '살면서 해보고 싶은 것', '이렇게 살면 좋을 것 같은 것'들이 보일 것이다.

나아가서는 '내가 이런걸 원하는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두 번째 단계

무의식, 잠재의식에 각인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누구나 전문가들이 말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상상을 통한 현실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큰 틀은 같다.

간다 마사노리는 손으로 직접쓰는 방법을 강조하는데

'목표는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다시 한번 반복하면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종이에 쓰면 반드시 실현된다.'

이렇게 종이에 쓰는 것은 전부 무의식에 각인시키기 위함이다.

 

 

당장 실행해 보자!

'백백실천'